보국 전기요 (bkb-0654k) 라지킹 사이즈 리뷰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여름기가 가시고 살짝추워진 타이밍부터 전기장판, 온수매트를 찾아헤맸다. 결혼 전에 친정에서는 온수매트를 써왔었는데, 매우 만족했었기에 (안쓸때는 관리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체감을 못했었다..왜냐면 안쓸때가 거의 없었기에... 한여름에도 늘 침대위에 있었기때문에... 좀만추우면 틀어재꼈기때문에....^_^) 결혼하면서 신혼침대를 sterns&foster , 그 중 포옥-안기는 ? 감이 있는 햅번모델로 구매하면서 (https://cafe.naver.com/makemywedding/177378) 일단 두께가 있는 온수매트, 전기장판은 제외하게되었고... 얇은 발열체(?)를 찾다가 전기요를 추천받아 침대사이즈에 전기요를 쿠팡에서 구매하여 사용하게되었다 쿠팡으로 구경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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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6. 22:55